오늘 엄마와 함께 방문했던 재민입니다'ㅁ'/ㅋㅋㅋ
 
항상 미용실에 정착을 못하시고 마음에 안들어 하시거나 헤매시거나....혹은 무조건 저렴둥이 머리만 해
 
보신-_-; 어머니께 제가 탄포포를 추천해드렸어욤;;;
 
저희집에서 14키로나 되는 거리지만..ㅋ자랑 스럽게 주위에 추천하고 다니니까욤 :)
 
오늘 시간이 되어 예약을 잡고 부랴부랴 찾아갔는데 평상시 가던 2호점이 아닌 1호점으로 탄포포의 사
 
정상 방문하게 되었네요~ㅋㅋ
 
도착하자마자 평행주차를 못해서...-_-;히로점장님께 부탁드려서 넘 죄송했어요..왜 주차까지 부탁을;
 
음..여자들은 왜 평행주차가 어려울깜요;;ㅋ사실 전 일반주차도 낑낑대지만요'ㅡ';ㅋㅋ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해요..ㅋㅋ
 
탄포포가면 항상 뵙던 히로 점장님과 윤정님도 계시지만 다른 새로운 분들도 있어서 조금 신선한 분위기
 
였어요~ㅋ금새 적응 되었지만요~^-^
 
전 덤으로 그냥 앉아서 기다릴까 하다가 두피케어와 하오니코클리닉을 받고 왔네요~ㅋㅋ
 
받을때마다 생각하지만 역시 좋아요..ㅋㅋ제가 유지를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서 안습이지만요;
 
윤정님께서 아주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케어와 클리닉을 해주신것 같아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아 참...아까 윤정님의 두피 마사지가 넘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ㅋ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ㅋㅋ
 
음..저희 엄마는 히로점장님과 상담후 머리를 하셨는데 원하시는 바가 잘 전달되셨는지 몰겠어요..ㅋ
 
저랑 오시면서도 별말씀이 없으셔서....ㅇㅅㅇaㅋㅋㅋ
 
원래 펌은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걸까요..ㅋ좀더 두고 보려구요~ㅋㅋ
 
제가 바라는바는 머리가 맘에 드셔서 엄마도 탄포포 단골이 되셨으면 좋겠어욤~:)
 
그래서 탄포포의 단골고객이 많이많이 늘었으면 하는 마음?ㅋㅋㅋ
 
제가 왜 바라고 있을까요..ㅋㅋㅋㅋㅋ
 
우선 저희엄마가 머리가 맘에 드시면 저희언니도 하러가고 ㅋㅋㅋ그럴텐데..ㅋ혼자 생각...@_@ㅋ
 
11월 중순까지 계신다고 하니...제가 머리스타일을 바꾸지 않는 한 다음번엔 2호점에서 뵙겠네요~ㅋ
 
그때까지 건강하게 안녕히계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