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주 전에 원장님께 컷을 받았습니다 ㅎ

근데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ㅎㅎ

 

 

머리가 어깨에 닿자 뻗쳐서 컷트를 하러갔습니다

턱선정도까지 자르고 싶었지만 펌을 해서 자르면 펌이 다 사라진다고 얘기하셔서

원장님께 맡겼어요 ~

근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2주가 지난 지금도 머리 끝이 동글동글해서 고데기 할 필요도 없고

너무 편해요 ~ 하지만 다음번에 컷트할땐 펌도 같이 해야 할거같아요^ㅠ^

 

항상 맘에 드는 머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곧...ㅋㅋㅋ또 방문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