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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개월여만에 탄포포에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저번에 잘라 준 카나상에게 자르려해는데, 손가락을 다쳤다는 연락을 받고 리에상이 잘라주었습니다. 오랫만에 오시카방언을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 리에상 참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오늘 잘라준 머리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今日、3ヶ月ぶりにタンポポヘアに行きました 元々はかなさんにお願いしようと思いましたが、指を怪我したという連絡があったので、りえさん切ってもらいました りえさん、独特な雰囲気の持ち主でなんかおもしろい方でした 切ってもらった髪も気に入り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行く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かなさんは指が早く治りますように。。。 りえさんは韓国語頑張ってください。 次にお会いした時には上達していることを願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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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포포1호점 2014.06.07 20:54
    안녕하세요~~^^스타일리스트 카나입니다~~^^
    오늘은 손가락을 다쳤기때문에 컷트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손가락이 낳게 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을 전해 드리는

탄포포헤어살롱

「탄포포헤어」는 일본 유학파 점장과 재일교포 및 일본인 헤어디자이너가 근무하고 있으며 감성적인 분위기와 스타일로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 헤어스타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모질에 최적화된 한국의 특화된 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서비스 마인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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