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미뤘던 일들을 조금씩 해내고 있습니다. 그 중 탄포포에서 머리하기는 2번을 미루다 드디어! 자르고 볶았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웃기지만 귀엽습니다. 어린 학생에 제게 칭찬을 해주네요. ㅎㅎ 머리하고는 미뤘던 우동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점장님 오랜만에 뵈니 1인 다역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헤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3.10.23 22:31
아주 오랜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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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예약 도전 하셨는데 드디어 방문 하게 되셨죠??^^
이번엔 오랜만에 펌도 하셔서 스타일 많이 달라 지게 되어 어색하기도 하시죠? 컬도 자리 잡고 얼릉 적응이 되면 좋겠네요^^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출첵도 꾸준히 해주셔서 저야 말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고 다음에 또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