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후 ~~~세번째방문인데 처음 올리는 후기네요 ^^
작년 10월경에 이곳을 처음소개받고 펌을 하게 되었는데 여태껏 했던펌중에
정말로 맘에 드는 펌이였어요!~ 제가 원했던 스타일은 물론이였고 펌을 하고나서도 에센스만 발라도
손질이 쉬웠어요 손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간편하고 이쁘게 손질을 할수있었어요
그리고나서 두달후에 머리를 한번 정리하려고 컷트를 하고 또 두달후인 어제! 봄도 되었고
머리스타일좀 조금 바꾸고 싶어서 송현영 점장님으로 예약을 해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점장님과 스타일 상담후 바로 머리를 했는데 제가 원하던 스타일되어서 무척 만족했어요!!
탄포포를 알기전에 집 주변에 있는 이름만 대면 아는 박승*헤어라는 곳이나 보통 헤어샵에서
머리를 하곤했는데 하고나면 제가 생각했던것과 너무나 달라서 돈만버리고 난감하고 화날때가 있었는데....탄포포는 그런 저에게 ~~희망의 빛으로^^ 앞으로 이곳만 이용하게만 될것같은.....친구들 몇명도 이곳에 소개시켜주었는데  다 너무 좋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점장님이 너무 친철하시고 계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머리를
하고 갈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이쁘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