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꿈을 향해 도전했던 10년동안 유일한 취미였던
산악자전거를 제대로 타지도 못했는데요...
오늘은 10년만에 그동안 수고한 제 자신에게 큰 상을 주었어요!!!^^
산악자전거!
일 속에서 보람도 행복도 즐거움도 얻었지만 내 자신에 대한 관리는
소홀했던 같아 이젠 운동할 시간도 만들고 해서
가까운 곳에 트래킹도 하고 산책도 하려고 합니다. 헤헤~
정신적으로도 재충전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젠 예전 처럼 산에서 타는 건 겁나요!!^^
열심히 일하고 난 후 자전거 타고 왔어요!
휴일에도 열심히 목표를 향해 연습하시는 수민 선생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