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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탄포포헤어 posted Ma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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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 육즙이 거의 없는 딱딱한 돼지고기가 먹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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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기억속, 아주 어렸을 때에는 외식이 거의 없었고 아주 특별한 날에는 얼려있는 돼지고기를 삼겹살처럼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은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이야 대부분 생고기의 삼겹살을 많이 먹지만 그 당시에는 얼려있는 고기가 보통이었던 것 같아요.(형편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였으니까요^^)

물론 육즙도 거의 없고 조금만 구워도 고기가 딱딱해져서 먹기 힘든 상태가 되어 버렸지만 특별한 날에 어머니가 구워주던 삼겹살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직도 저렴한 삼겹살은 냉동 수입의 돼지고기가 많지만 가끔은 그런 어린 시절의 그 맛이 생각나서 일부러 냉동 삼겹살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냉동돼지고기/ 대패 삼겹살 

아주 얇아서 빨리 구울 수 있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기의 질은 거칠어도 옛날, 어머니가 생각나는 맛입니다.

오늘은 어머니가 보고 싶은 날이네요^^

 

<가격>

대패삼겹살 (1인) 2,900원

(3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

(야채+김치+된장찌개 : 서비스)

밥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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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には~肉汁がほとんどない硬い豚肉が食べたくなります。!!

多分私の記憶の中、幼かった時には外食はほとんどなく、特別な日には凍らせている豚肉をサムギョプサルようにフライパンに焼いて食べた記憶があります。

今はほとんどの生肉のサムギョプサルをたくさん食べますが、その当時は凍らせている肉が普通だったと思います。

もちろん、肉汁もほとんどなく、少しだけ焼いても肉が硬くて食べることが困難な状態になっちゃいましたが、、特別な日に母が焼いてくれたサムギョプサルが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まだ安いサムギョプサルは凍らせた輸入の豚肉が多いですが時々はそんな幼いころのその味が思い出してわざわざと冷凍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る場合もあります。^^

冷凍豚肉/鉋サムギョプサル

非常に薄くて早く焼くことができ、早く食べられて個人的にいいと思います^^

肉質は柔らかくなくても価格も安く、昔の母親が思い出す味です。

今日は母に会いたい日ですね^^

 

<価格>

鉋サムギョプサル(1人) 2,900ウォン

(3人以上から注文可能)

(野菜+キムチ+味噌チゲ:サービス)

ご飯:1,0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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