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소개 받으셨거나
온라인 등으로 헤어모델 신청접수가 있는 경우에는
사전에 미팅(오디션)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으로만 판단하면 실제 모습과의 차이나 모질, 손상도 등을 알 수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모델의 이미지를 직접보고 대화를 하면서 희망 스타일이나 스타일을 제안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촬영하기에 무리가 있을 것 같은 경우에는
컷트 모델이나 다른 시술 모델 등으로 제안을 드리거나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현명합니다.~
※ 소요시간은 약 10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