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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スタイリストになった後、韓国で美容師をする方がいいかなですか?

by 탄포포헤어 posted Jun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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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일본인이라면 미용전문 학교 졸업 후 한국에서 미용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최소 3~4년 정도
일본 현지에서 경험을 쌓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의 모발이나 스타일, 교육시스템, 살롱 분위기, 고객의 리즈 등이
일본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국에서 미용(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많은 혼동이 옵니다.
또한 기초생활, 여행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경라면 1년 후에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1년 후 자신의 후배와 함께 다시 미용을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스타일리스트가 된 후 그 사이에 한국어 공부와 한국미용사자격증을 준비해서
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로 한국에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급여도 보장이 되고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한국 여행도 하고 한국인 친구도 만나서
한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아 집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생각하고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普通の日本人なら美容専門学校卒業後、韓国で美容を開始するよりは少なくとも3~4年以上
日本現地で美容の経験をしてくるほうがいいです。
韓国人の毛髪やスタイル、教育システム、サロンの雰囲気、顧客の二-ズなどが
日本とはだいぶ異なるため、最初から韓国で美容(社会生活)を始めたら、多くの混同が生じます。。
また、基礎生活、旅行などの余暇生活を楽しむのも難しいです。 
そして普通の場合、1年後にはまた日本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1年後、自分の後輩とともに、また美容を開始し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もあります。
できるだけスタイリストになって後、また、その間に韓国語の勉強と韓国美容師資格証を用意して
ワーキングホリデーや学生ビザで韓国に来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ある程度の給与もが保障されて自由時間を利用して韓国旅行もして韓国人の友達も会って
韓国人の友達も付き合える機会も多くなります。
急がず焦って考えないで、慎重に考えてゆっくり準備するのがい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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