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み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by 박짱 posted Ja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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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방문했구요.

일본에 오랫동안 살다 한국으로 온지 얼마 안됐는데요.

돌아와서 제일 곤란한 것중에 하나는 미용실이었어요.

한국와서 미용실에 한번 갔는데 커트가 너무 마음에 안들고 일본 미용실과는 커트 스타일이 너무달라서

실망을 금치 못하고 그 뒤로 머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습니다. 

혹시나하고 인터넷에 일본 미용실이 있는지 찾아보다 탄포포를 알게됐고

바로 예약을 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저는 히토미상께서 커트와 리터치 담당해주셨구요.

너무 마음에 들구요 대만족입니다.

꼼꼼하게 여쭤봐주시면서 머리카락 하나하나 정성스레 커트하는 것도

일본현지에 있는 미용실과 다름없습니다. 서비스는 물론이구요.

앞으로도 쭉 다니게 될 것 같네요.

한국와서 미용실에 적응 못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있으면 꼭 추천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ひとみ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大満足です。また行き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