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노래방 앞~ 늘 새하얀 솜사탕을 파는 곳에서 만난 수줍음 많은 10대 소녀 (*^^*) 하얀 솜사탕이 햇빛에 반사되어 더더더 하옇게 빛나는 순간에 수줍음에 얼굴을 가렸어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