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 미용실에서 샴푸 직후 더 헹구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꼭 말하자!
미용실의 시술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물론, 헤어스타일 이겠죠!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바로 『샴푸』입니다.특히, 염색 후 또는 파마 후에 마지막으로하는 샴푸는 상당히 중요한데요.샴푸의 거품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거나 잘 헹궈지지 않았을 경우에는그 당시에는 잘 모를 수 있지만 잔류되는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의 성분(계면활성제, 실리콘 등)이이쁘게 한 컬러는 얼룩이 생기고애써 비싸게 주고 한 파마 웨이브는 부분적으로 풀릴 뿐만 아니라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서 손상의 원인이 되어 버리고 피부까지 건조하게 만들어 버립니다.그래서 미용실에서는 샴푸가 끝나고 깨끗히 헹구었다고 해도꼭 "더 헹구고 싶은 곳은 없으세요?"라고 재차 확인을 하게 됩니다.그냥 『서비스 멘트』가 아니랍니다.!!^^가려운 곳이나 더 헹구고 싶은 곳, 찜찜한 곳이 있으면 꼭 확실하게 말해 주는 것이고객 입장에서도 미용사 입장에서도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출처/저작권 : 탄포포헤어 http://www.tanpopohair.com※ 기획/편집/촬영: 탄포포헤어 http://www.tanpopohair.com※ 탄포포헤어의 모든 컨텐츠 및 이미지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무단도용, 복제는 금지되어 있으며 스크랩하실 경우 출처를 분명히 표기해 주세요.#헤어멘토 #일본헤어스타일 #일본메이크업 #헤드스파 #홍대미용실 #재일교포 #일본인미용사 #일본미용사 #상수동미용실 #탄포포헤어 #상수역미용실 #韓国 #ソウル #韓国美容室 #韓国美容師 #日本美容師
- 염색이나 파마를 하기 전에 린스를 해도 괜찮나요?
염색이나 파마를 하기 전에 린스를 해도 괜찮나요?
- 일본헤어스타일 일본메이크업 헤드스파 일본인미용사 홍대미용실 상수동미용실 탄포포헤어매일 하게되는 샴푸는 샴푸 뿐만 아니라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린스나 트리트먼트를 부과적으로 꼭 하게되죠~우선 기본적인 기능을 알아 본다면○ 샴푸 : 두피와 모발에 있는 피지나 노폐물, 먼지, 각질, 남아 있는 스타일링 제품 제거○ 린스 : 모발의 표면에 실리콘 코팅막을 형성하여 찰랑 거리는 촉감 및 수분 증발 방지○ 트리트먼트 : 모발 표면과 모발속에 영양 성분 투입 및 표면에 실리콘 코팅막 형성입니다.염색이나 파마는 모발의 표면을 느슨하게 만들고 그 틈으로 약제가 들어가서 컬러나 펌을 형성하게 되는데요린스나 트리트먼트에 들어 있는 실리콘 성분이 약제의 침투를 막아 자칫 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모발에 얼룩이 지기도 하고 또 쉽게 컬러가 빠지고 컬이 쉽게 풀리기도 하죠!그래서 컬러나 파마를 하러 미용실에 갈 때에는 아침에 특히, 린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어쩔 수 없이 린스를 하게 된다면 미용실에 가셔서 시술을 하기 전에'아침에 샴푸하고 린스를 했어요'라고 미리 말해 주시면시술 전 샴푸시에 조금 더 꼼꼼하게 샴푸해 드릴 수 있으니참고해 주세요^^출처 | 탄포포헤어 http://www.tanpopohair.com#헤어멘토 #일본헤어스타일 #일본메이크업 #헤드스파 #홍대미용실 #재일교포 #일본인미용사 #일본미용사 #상수동미용실 #탄포포헤어 #상수역미용실 #韓国 #ソウル #韓国美容室 #韓国美容師 #日本美容師 - 건성샴푸 중성샴푸 지성샴푸 .. 매일매일 똑같은 샴푸 쓰세요?
건성샴푸 중성샴푸 지성샴푸 .. 매일매일 똑같은 샴푸 쓰세요?
- 일본 헤어스타일 미용사 홍대미용실 상수동미용실 탄포포헤어
요즘은 다양한 종류의 샴푸가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건성, 중성, 지성, 민감성 등
개개인의 모발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판매되어
자기 자신이나, 가족분들의 도움으로 위에 언급된 종류에서 하나쯤은 선택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선, 지성의 두피인 경우 머리카락도 지성 일까요?
물론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당연히 있습니다.
지성두피라 할 지라도
1. 두피에서 머리카락 자체에 유분을 이동시키는 CMC가 적은 경우 건성
2. 외부영향(뜯김, 강한 자외선 노출 등)으로 CMC가 파괴된 경우 건성
3. 파마나 염색 등으로 CMC가 손상된 경우 건성
4. 머리카락이 길어서 머릿끝은 건성 / 두피는 지성
5. 건조했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른다면 모발은 지성
이렇게 모발은 상황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샴푸는 계면활성제가 두피와 모발에 유분을 없애는 세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만을 고려해서 선택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샴푸는 두피를 기준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피도 신체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다이어트, 노후, 산후, 스트레스, 음식 등에 따라서 언제든지 우리의 두피는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두피의 상황을 한번씩 확인하며서 샴푸를 선택하시는 쪽을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모발의 유분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발에 CMC를 대신해서 유분을 공급할 수 있는 린스나 트리트먼트가 있으니까요!!
아니면 스타일링을 하면서 사용하는 오일 에센스도 좋습니다만
너무 중복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반짝임이 생겨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니
적당하게 사용해주세요!^^
※ 출처/저작권 : 탄포포헤어 http://www.tanpopoh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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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샴푸 #상수동 #헤어상식 #일본 #미용사 #일본헤어스타일 #홍대미용실 #상수동미용실 #탄포포헤어 #헤어스타일 - 왜 어린이들은 파마가 잘 안돼나요?
<왜 어린이들은 파마가 잘 안돼나요?>
우리 아이에게 이쁘게 파마 해 주고 싶은데...
자꾸 파마가 풀리고 잘 나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시죠?이것은 우리 모발의 '큐티'클 층과 '모수질'에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선, 파마 등을 한번도 한 적이 없는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버진헤어'로
아주 건강한 모발입니다.
'건강모'와 '손상모'를 판단하는 기준에 있어서 모발의 제일 겉 표면에 존재하는
'큐티클' 층의 '손상유무'가 큰 비중을 찾이하게 되는데요~
'큐티클'층은 반투명의 경화성 단백질로 모발 내부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손상이 되면 모발 내부의 단백질이 빠져나가거나 외부의 물질이 모발속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여기서, 파마는 화학작용으로 큐티클 층 사이로 액이 침투되어 내부의 단백질 연결고리를 끊고 다시 연결하면서웨이브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파마가 완성되는데요..
어린이 같이 '버진헤어' (한번도 파마를 한 적이 없는 건강한 모발)의 경우에는
큐티클 층이 촘촘하고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발 내부로의 파마액 침투가 어렵게 되고
화학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결국 파마가 잘 나오지 않거나쉽게 풀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꼭 파마를 하고 싶으시다면 파마 몇일 전부터 '알칼리성 샴푸'를 사용해 보세요~
알칼리성 샴푸는 모발을 부드럽게(큐티클 층을 열어주는) 역활을 하고 있어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파마를 하신 후에는 모발은 알칼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산성샴푸와 산성린스를 사용하는 쪽이 좋습니다.~
출처/저작권 : 탄포포헤어 (http://www.tanpopohair.com) - 샴푸 아침보다 저녁이 좋다?
당신은 샴푸를 언제 하시나요?
보통의 경우라면 아침에 세수하면서 샴푸를 하고 스타일링을 하고 외출을 하게 되죠.
아마도 보이기 위한 샴푸이기 때문일 텐데요..
샴푸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세정' 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아침' 보다는 '저녁'이 더 좋다고 합니다.
▶ 아침보다 저녁이 좋은 이유
아침에 스프레이나 왁스 등을 바르고 하루종일 생활을 하면 스타일링 제품이 조금씩 흘러 두피에
닿기도 하고 공기중에 미세한 먼지가 모공을 막을 수 있고 땀과 유분이 두피를 덮고 모공을 막아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탈모뿐만 아니라 두피질환에 원인이 될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외출 후 잠자리에 들기전에 샴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녁 샴푸 후 아침에는
저녁에 샴푸를 했다면 아침에는 미온수로 헹구시고 린스나 트리트먼트로 가볍게 샴푸를 해주시고
스타일링 제품은 가급적 과도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물론 지성인 분들이면 가볍게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좋겠죠.
▶ 샴푸 전 준비운동!
샴푸의 거품은 모발사이에 공기감을 만들어 모발끼리의 마찰을 줄여 헝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모발끼리 마찰을 하면 모발 표편이 손상되므로 샴푸전에 굵은 빗으로 가볍게
빗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빗은 모발에 치명적인 정전기를 없애기 위해 나무빗을 사용하세요.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남자들이여 미용실 샴푸 편하게 받자
요즘은 남자분들도 미용실에서 컷트 뿐만 아니라 염색이나 펌를 하시기 때문에
적어도 한 번 또는 몇차례 샴푸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헤어디자이너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그렇고 저 역시도 그렇지만
남자분들께서는 샴푸를 받는 다는 것에 조금은 경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 인턴분들이 샴푸를 위해 안내를 시작하는 그 순간분터 긴장모드가 되죠.
그냥 그 뒤를 따라가면 되는지? 앞서서 가야 하는지? 말이죠.
샴푸대 앞에서는 군대 훈련병인양 인턴분이 지시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나씩
하나씩 지시대로 움직이곤 합니다. 아직은 남성분들에게 샴푸 서비스를 받는
다는 것이 어쩐이 어색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집니다.
1) 긴장을 푸세요.
긴장을 하면 몸이 경직되고 힘이 들어가서 샴푸하는 인턴분들이 너무 힘들어 하세요.
미용실에서 샴푸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 아니니
긴장을 풀고 몸에 힘도 풀어서 서로에게 편안한 샴푸가 될 수 있도록 하세요.
2) 편안히 기대세요.
간혹 샴푸하시는 이쁜 인턴이 불편해 하실까봐 젖혀진 고개를 살짝 들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오히려 이쁜 인턴분이 불편해 한답니다.
고개를 들면 물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서로 민망할 수 도 있습니다.
그냥 가볍고 편안하게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고 샴푸를 받아보세요.
3) 불편하면 말씀하세요.
자세가 좋지않아 심하게 젖혀진 고개 때문에 침 삼키기도 힘들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럴때에는 참지마시고 즉시 이야기 하세요.
특히, 샴푸 중에 온도가 맞지 않거나 간지러운 부분이 있우시면 정확하게
말씀을 하시면 인턴분들이 다시 한번 확인을 해 준답니다. 괜히 소심한 마음에
이야기 못해서 나중에 거품이 발견되면 다시 샴푸를 해야 하니 오히려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4) 눈을 감아도 좋아요.
젖혀진 고개 때문에 시선 처리가 힘드시다면 눈을 감으세요. 아니면 눈 가리게를
요구하시면 타월로 눈 가리게를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5) 샴푸 전 담배 등 삼가해 주세요.
샴푸를 하려면 보통 50cm정도의 거리에서 근접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입 냄새나
혹은 음식물 냄새가 날 수 있죠. 특히 미용실 들어오시기 바로 전에 담배를 피우시면
컷트를 위해 곧 바로 샴푸를 하게 되는게 담배 냄새가 무척 심하게 난답니다.
샴푸 전 금연은 '에티켓' 입니다.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집에서 하는 샴푸와 미용실에서 하는 샴푸 뭐가 다르
매일 집에서 샴푸를 하지만 가까이서 우리의 두피를 보기는 일은 거의 없죠?
미용실에서는 모발 상태와 두피상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샴푸를 사용합니다.
어떤 두피인가? (민감성, 건성, 지성 등)
모발의 손상도는? (염색 손상, 펌 손상, 열 손상 등)
어떤 시술을 하였나? (염색, 펌, 매직 등)
모질은 어떠가? (얇은 모발, 곱슬 모발 등)
각각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서 시스템이 갖추어진 미용실에서는
고객 상태에 대응하여 종류와 성분이 다른 샴푸를 준비해서
샴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미용실에서 샴푸를 받으면 웬지 더 기분이 좋아지죠?
사실 샴푸를 하기 위해서 별도의 교육이나 트레이닝 코스가 있어서
샴푸의 기술을 연마 하기도 하는데요.
샴푸를 하면서 두피 부분에 지압과 혈점을 찾아 자극도 하고 부드럽게
만져주어 더욱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해 준답니다.
일본에서는 미용실의 기본적인 평가 기준이 '샴푸'가 될 정도로
가장 기본중에 기본을 샴푸 기술로 뽑고 있을 정도니 그 중요성이
어느정도 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겨울철 헤어 정전기-생활 속 간단 예방법
<겨울철 헤어 정전기 - 생활 속 간단 예방법>
겨울철이 되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정전기로 곤두선 머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정전기는 머리카락이 서로 맞부딪치며 생기는 마찰로 생긴 전하(電荷)때문에 일어나는데요.
겨울엔 대기와 사람의 몸 모두 건조해지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유독 정전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밖에서는 차가운 바람, 실내에서는 온풍기로 인한 건조함으로 겨울철은 이래저래 머리카락이 스트레스를 받는 계절입니다.
그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헤어 정전기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머리를 감을때는 미온수, 마지막 헹굼은 찬물로.
물의 온도가 높으면 모발의 큐티클이 벌어져 탄력을 잃게 되고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영양분을 과도하게 씻어낼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샴푸한 후 탄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주세요.
2.트리트먼트와 린스, 헤어에센스를 꼭 사용하세요.
샴푸시 건조하고 지친 모발에 트리트먼트로 영양을 공급한 뒤 린스로 코팅하여 마무리합니다.
샴푸 후 드라이전 젖은 상태에서 헤어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트리트먼트제품류에 함유된 유분 성분이 정전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수하고나서 스킨,로션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처럼 샴푸 후 헤어에센스를 바르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트리트먼트제품에 함유된 유분 성분이 두피에 닿을 경우 모공을 막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과도한 난방은 피하고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실내의 과도한 난방은 대기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고 물에 적신 수건을 널어두거나 가습기등을 이용하여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4.플라스틱 빗은 금지!
건조한 상태에서 플라스틱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마찰로 인해 많은 양의 정전기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며 심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머리를 빗을때는 고무나 나무소재의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자주 빗지 않도록 합니다.
5.니트류의 옷에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세요.
폴리에스테르,아크릴 등의 화학섬유와 모, 실크 등 동물성 섬유는 정전기를 잘 일으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지만 겨울철 포근한 니트스웨터를 포기할 수는 없죠.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여 세탁하여 정전기를 최대한 방지하고 머리가 100% 마른 상태에서 입기보다는 3분의 2정도만 말린 상태에서 옷을 입으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전기 방지를 위한 올바른 헤어에센스 바르기>
01. 에센스는 유분타입을 준비하여 동전 하나 크기 정도의 소량을 덜어내어 손바닥에서 잘 비벼줍니다.
(사용제품: 두발자유 실크에센스-전문 헤어디자이너들과 함께 개발한 끈적이지 않는 유분타입 에센스로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펌이나 매직으로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가꿔줍니다.)
※손에 묻는 게 싫다고 대충 비비거나 손 끝에 덜어 바를 경우 머리에서 에센스가 뭉쳐 떡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02. 두피에서 가장 먼 모발 끝과 손상된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줍니다.
03. 손바닥 사이에 머리카락을 넣고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내려오며 머릿결을 정리하듯 발라줍니다.
빗은 최대한 사용하지 말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가볍게 빗어주세요.
▶정전기가 가라앉은 모습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www.dubaljayu.com)
- 왁스 사용시 꼭 알아 두어야 할 주의점
헤어왁스 사용이 보편화 되었지만 자칫 잘못 사용하면 두피질환 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멋진 스타일링을 위해 헤어왁스 사용시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점을 하나씩 알아보자!!
1. 소량으로 나누어서
왁스는 한 번에 많이 사용하면 일부분에 집중적으로 왁스가 도포되어 가라앉거나 뭉쳐서 지저분하게 보
인다. 소량으로 나누어 전체적으로 도포 하고 원하는 부분에 추가로 왁스를 덜어 스타일링하는 것이 무
엇보다도 중요하다.
2. 고정력이 높다고 좋은 왁스는 아니다.
왁스는 종류에 따라서 하드타입의 고정력이 강한 왁스부터 샤인왁스의 스트레이트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정력과 광택을 갖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고정력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간혹
잘못된 선택으로 제품을 나쁘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어 우선은 제품의 정확한 정보를 인지한 후 자신
의 스타일과 맞을지 판단하고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
3. 왁스로만 고정하려 하지 말자.
왁스는 젤 같이 딱딱하게 굳는 제품이 아닌 유연성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고정력의 한계가 있다.
그런데 왁스로만 원하는 고정력 (머리 세우기 등)을 얻기 위해 과다하게 사용하게 되면 세정에도 문제가
생겨 두피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드라이로 원하는 모양을 최대한 만들고 왁스 사용 후 스프레이
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고정력을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4. 조금 비싸더라도 세정력이 좋은 제품이 경제적이다.
일반 시판용(마트 등) 저가 제품 중에서 간혹 세정력이 좋지않은 제품들이 있다. 세정력이 좋지않은 제품은
샴푸를 두 번 이상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수돗물 값이나 샴푸 값, 시간 등을 고려해 본다면
오히려 조금 비싸 더라도 세정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이익이다.
5. 세정력이 나쁘면 탈모의 위험성이 높다.
세정력과 탈모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선 세정력이 좋지 않은 왁스의 경우에는
왁스가 흘러내려 두피의 모공을 막을 수 있고 왁스가 덮고 있는 두피부분에 공기를 차단시켜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물론 세정력이 좋다면 갈끔하게 없어지겠지만 세정력이 나쁜 왁스의 경우 두피나 모
공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6. 왁스 사용 후 취침전 샴푸는 필수.
왁스 스타일링 하고 외출 후 취침하기 전에는 꼭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왁스는 유분이기 때문에 먼지
나 이물질을 모발에 흡착시키기 때문에 그대로 취침할 경우 모발 표면의 이물질과 왁스입자가
두피에 떨어져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식 샴푸가 부담스럽다면 미온수(32도 내외)에 헹
구어 주는 것 만으로도 효과(세정력이 나쁜 왁스는 정식 샴푸를 해야 한다.)가 있으니 말끔히 세정하
는 습관 갖져야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
7. 개봉 후 일년 이상 된 왁스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자.
왁스는 유분으로 보통의 경우 미개봉으로 상온 보관시 유통기한이 3년정도라 하며 개봉 후에는 1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외부 온도의 변화에 의하여 내용물의 변형이 생기기도 하고 하얀 가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8. 스타일에 따라서 왁스도 선택하자.
머리는 1개월에 1.2~1.5cm정도 자라기 때문에 한달 후에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때 한달
전에 사용하던 왁스가 점점 이상해 지는 듯한 (원하는 스타일이 만들어 지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기 시작한다. 왁스에 문제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스타일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머리의 길이에 따
라서 왁스의 사용량도 달라져야 하고 때로는 고정력이 높은 제품이 필요하기도 하다. 한가지 왁스를 고
집하는 것 보다는 2~3가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같은 스타일이지만 스타일에따라서 다양한 느낌의 스
타일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9. 미용실에서 왁스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다.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맞는 고정력과 광택의 왁스를 찾기한 매우 힘들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
왁스 초보자라면 가급적이면 미용실에서 디자이너와 상담 후에 추천을 받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제품의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왁스 구매시 스타일링 방법 등을
직접 배울 수도 있고 나중에 잘 모르면 또 가서 배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이마와 구렛나루 부분이 먼저 파마가 풀리는 이유는?
요즘은 남성분들도 볼륨펌이라든지 매직 또는 볼륨매직 등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파마를 처음하신 분들이나 관리법을 잘 모르셔서 쉽게 파마가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앞머리(이마부분)과 구렛나루 부분이 쉽게 풀려
혹시 파마가 잘못 된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와 원인을 알고 보면 쉽게 예방도 할 수 있답니다.
1. 얼굴라인 부분에는 파마를 약하게 합니다.
얼굴라인을 강하게 말면 뽀글뽀글 이상하게 나오겠죠?
자연스러운 펌을 위하여 얼굴라인은 약하게 펌을 하기 때문에 쉽게 풀릴 수 있어요.
2. 모발이 얇거나 굵습니다.
이마는 모발이 가늘거나 짧고 구렛나루 부분은 강하고 굵은 모발의 특징이 있어
파마가 잘 걸리지 않아서 쉽게 풀릴 수 있어요.
3. 땀도 잘 나고 외부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조금만 운동을 해도 이마와 구렛나루에 땀이 나서 줄줄 흐르는 경우도 많고
자외선이나 직사광선 등에 대한 외부영향을 받아 파마가 쉽게 풀릴 수 있어요.
4. 세안시에 물이나 비누가 쉽게 닿습니다.
안쪽 모발의 경우에는 샴푸를 할 때만 물이 닿지만 이마와 구렛나루 부분은
세안을 할 때 마다 물과 비누가 가장 쉽게 닿아 파마가 쉽게 풀릴 수 있어요.
특히 4)의 경우에는 여성분들의 경우 머리띠나 밴드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예방이 되고 있지만
남자분들은 머리띠를 잘 쓰지 않아 얼굴라인의 파마가 더 빨리 풀릴 수 있습니다.
애써 돈주고 한 파마 세안시에 머리띠만 착용해도 오랫동안 파마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출처 | 헤어 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