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 왜 어린이들은 파마가 잘 안돼나요?
<왜 어린이들은 파마가 잘 안돼나요?>
우리 아이에게 이쁘게 파마 해 주고 싶은데...
자꾸 파마가 풀리고 잘 나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시죠?이것은 우리 모발의 '큐티'클 층과 '모수질'에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선, 파마 등을 한번도 한 적이 없는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버진헤어'로
아주 건강한 모발입니다.
'건강모'와 '손상모'를 판단하는 기준에 있어서 모발의 제일 겉 표면에 존재하는
'큐티클' 층의 '손상유무'가 큰 비중을 찾이하게 되는데요~
'큐티클'층은 반투명의 경화성 단백질로 모발 내부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손상이 되면 모발 내부의 단백질이 빠져나가거나 외부의 물질이 모발속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여기서, 파마는 화학작용으로 큐티클 층 사이로 액이 침투되어 내부의 단백질 연결고리를 끊고 다시 연결하면서웨이브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파마가 완성되는데요..
어린이 같이 '버진헤어' (한번도 파마를 한 적이 없는 건강한 모발)의 경우에는
큐티클 층이 촘촘하고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발 내부로의 파마액 침투가 어렵게 되고
화학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결국 파마가 잘 나오지 않거나쉽게 풀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꼭 파마를 하고 싶으시다면 파마 몇일 전부터 '알칼리성 샴푸'를 사용해 보세요~
알칼리성 샴푸는 모발을 부드럽게(큐티클 층을 열어주는) 역활을 하고 있어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파마를 하신 후에는 모발은 알칼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산성샴푸와 산성린스를 사용하는 쪽이 좋습니다.~
출처/저작권 : 탄포포헤어 (http://www.tanpopohair.com) - 뜨는 옆머리에는 다운펌!!
미용실에서 오랫동안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자주 듣게되는
남성분의 고민 1순위 '뜨는 옆머리와 지져분한 구렛나루'라는 사실 아시나요?
이런 경우 대부분 아주 짧게 자르거나 아주 길게 기르는 방법을 선택하게됩니다만
단 십여분만에 그러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바로 '다운펌'?? 뜨는 옆머리와 구렛나루의 고민 해결사 '다운펌'!!
여러 남성분의 헤어스타일에서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동양인은 서양인과 달리 하치(두상의 옆쪽에서 툭 튀어나온 부분)의 폭이 넓고 표면에 주름이 많아 옆머리와 구렛나루가 지져분하게 뜨거나 삐쳐서 얼굴이 더 크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남성분들이 한번쯤은 해보았을 '상고머리' '스포츠' 머리로 옆머리가 자라기전에 기계로 말끔하게 자랐습니다. 물론 요즘도 많은 직장인이나 남성분들의 베스트셀러 헤어어스타일이기도 하지만 멋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남성분들에게는 똑같은 짧은 헤어스타일 보다는 남성미 넘치고 깔끔한 댄디 이미지의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죠.
그렇지만 조금만 옆머리를 길러도 시작되는 뜨는 옆머리와 지져분한 구렛나루의 어쩔수 없는 고민...
해답은 바로 '다운펌'!!!!
혹시 헤어샵에서 하얀 종이를 옆머리와 구렛나루에 붙이고 있는 남성분들을 본적이 있나요?
바로 '다운펌'입니다.
다운펌은 위에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적인 스타일로 비교적 짧은 시술시간과 시간과 함께 원하는 부분만 시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족도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한번 다운펌을 하면 계속하게 되는 매력적인 부분 스타일입니다.
보통 컷트를 하면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시술하거나 옆 머리가 뜨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 시술을 합니다. 한번 시술을 하면 개인별로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일~1개월정도 유지됩니다.
지금 뜨는 옆머리와 지져분한 구렛나루가 고민이라면 지금 헤어샵으로 달려가 '다운펌'으로 깔끔하고 얼굴도 작아보이도록 스타일을 체인징 하세요!※ 자료제공 : 스타일러쉬 (http://www.hairstyler.co.kr)
※ 헤어샵 : 탄포포헤어 홍대2호※ 자료제공 : 스타일러쉬 (http://www.hairstyler.co.kr)
※ 헤어샵 : 탄포포헤어 홍대2호점 (http://www.tanpopohair.com)
※ 기획/편집/촬영: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두발자유의 모든 컨텐츠 및 이미지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도용, 복제는 금지되어 있으며 스크랩하실 경우 출처를 분명히 표기해 주세요. - 헤어샵에서 상담시 자주 나오는 부분의 명칭은?
헤어샵에서 의미를 몰랐던 단어나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지 않으셨나요??
헤어카달로그나 헤어샵에서 디자이너와 상담시 자주 나오는 부분의 명칭도해 입니다.
확실히 체크하시고 꼭 기억해두세요.
알아두면 이익이되는 헤어기본용어 Tip!!
1. 프론트 /뱅
머리의 가장 앞부분으로 보통 앞머리를 말합니다.
큐트하거나 성숙함,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는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가끔 헤어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있거나 초보 헤어디자이너의 실수로 어마어마한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2. 페이스라인
얼굴주위의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한 부분을 말합니다.
얼굴형이 큰 경우에는 웨이브로 페이스라인 안쪽으로 방향감을 만들어 얼굴이 작아보이게하는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3. 구렛나루
귀 앞쪽에 귀를 가리고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피부를 따라서 길게 나와있는 특성상 곱슬거리는 모발이 많아 깔끔한 구렛나루를 위해서는 다운펌이나 울프스타일처럼 구렛나루 윗쪽 부분을 길게 해서 덮어버리는 스타일도 있습니다.
4. 탑
가마가 있어 모류방향이 나누어지는 가장 윗 부분을 말합니다.
보통 가장 높은 부분을 의미하지만 돌기의 가마가 있는 부분이 아마 정확할 것 같습니다. 탑 부분에 볼륨감을 만들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이유로 외부적인 환경(자외선, 온도, 습도, 먼지, 공기압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있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 영양분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가장 빨리 탈모가 시작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손가락을 이용한 지압으로 탑 부분을 자극해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기분도 좋아지고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5. 하치
머리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
전문적인 단어이기도 하지만 두상의 양쪽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으로 동양인들에게는 서양인보다 더 튀어나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치의 폭이 좁으면 좁을 수록 얼굴이 작고 갸름해 보이며 서양인의 두상에 가깝습니다. 볼륨매직이나 울프스타일, 보브 스타일은 탑쪽을 크게해서 하치부분을 가리는 방법으로 얼굴이 작고 샤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 입니다. - 모자 쓸 때 주의점이 있나요??
★겨울에 모자 작용 시 TIP!!!!!★
건조하고 온도가 낮은 겨울
특히, 모자를 착용할 경우에는 모자와 모발과의
마찰로 인하여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정전기는 기분도 나쁘지만 모발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주므로
정전기로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헤어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에센스는 크게 '수분타입'과 '오일타입'으로 나누어 지며 모자에 에센스를 뭍
히지 않기 위해 꼭 '오일타입'의 에센스를 소량 사용하세요!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남자들이여 미용실 샴푸 편하게 받자
요즘은 남자분들도 미용실에서 컷트 뿐만 아니라 염색이나 펌를 하시기 때문에
적어도 한 번 또는 몇차례 샴푸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헤어디자이너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그렇고 저 역시도 그렇지만
남자분들께서는 샴푸를 받는 다는 것에 조금은 경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 인턴분들이 샴푸를 위해 안내를 시작하는 그 순간분터 긴장모드가 되죠.
그냥 그 뒤를 따라가면 되는지? 앞서서 가야 하는지? 말이죠.
샴푸대 앞에서는 군대 훈련병인양 인턴분이 지시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나씩
하나씩 지시대로 움직이곤 합니다. 아직은 남성분들에게 샴푸 서비스를 받는
다는 것이 어쩐이 어색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집니다.
1) 긴장을 푸세요.
긴장을 하면 몸이 경직되고 힘이 들어가서 샴푸하는 인턴분들이 너무 힘들어 하세요.
미용실에서 샴푸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 아니니
긴장을 풀고 몸에 힘도 풀어서 서로에게 편안한 샴푸가 될 수 있도록 하세요.
2) 편안히 기대세요.
간혹 샴푸하시는 이쁜 인턴이 불편해 하실까봐 젖혀진 고개를 살짝 들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오히려 이쁜 인턴분이 불편해 한답니다.
고개를 들면 물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서로 민망할 수 도 있습니다.
그냥 가볍고 편안하게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고 샴푸를 받아보세요.
3) 불편하면 말씀하세요.
자세가 좋지않아 심하게 젖혀진 고개 때문에 침 삼키기도 힘들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럴때에는 참지마시고 즉시 이야기 하세요.
특히, 샴푸 중에 온도가 맞지 않거나 간지러운 부분이 있우시면 정확하게
말씀을 하시면 인턴분들이 다시 한번 확인을 해 준답니다. 괜히 소심한 마음에
이야기 못해서 나중에 거품이 발견되면 다시 샴푸를 해야 하니 오히려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4) 눈을 감아도 좋아요.
젖혀진 고개 때문에 시선 처리가 힘드시다면 눈을 감으세요. 아니면 눈 가리게를
요구하시면 타월로 눈 가리게를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5) 샴푸 전 담배 등 삼가해 주세요.
샴푸를 하려면 보통 50cm정도의 거리에서 근접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입 냄새나
혹은 음식물 냄새가 날 수 있죠. 특히 미용실 들어오시기 바로 전에 담배를 피우시면
컷트를 위해 곧 바로 샴푸를 하게 되는게 담배 냄새가 무척 심하게 난답니다.
샴푸 전 금연은 '에티켓' 입니다.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집에서 하는 샴푸와 미용실에서 하는 샴푸 뭐가 다르
매일 집에서 샴푸를 하지만 가까이서 우리의 두피를 보기는 일은 거의 없죠?
미용실에서는 모발 상태와 두피상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샴푸를 사용합니다.
어떤 두피인가? (민감성, 건성, 지성 등)
모발의 손상도는? (염색 손상, 펌 손상, 열 손상 등)
어떤 시술을 하였나? (염색, 펌, 매직 등)
모질은 어떠가? (얇은 모발, 곱슬 모발 등)
각각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서 시스템이 갖추어진 미용실에서는
고객 상태에 대응하여 종류와 성분이 다른 샴푸를 준비해서
샴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미용실에서 샴푸를 받으면 웬지 더 기분이 좋아지죠?
사실 샴푸를 하기 위해서 별도의 교육이나 트레이닝 코스가 있어서
샴푸의 기술을 연마 하기도 하는데요.
샴푸를 하면서 두피 부분에 지압과 혈점을 찾아 자극도 하고 부드럽게
만져주어 더욱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해 준답니다.
일본에서는 미용실의 기본적인 평가 기준이 '샴푸'가 될 정도로
가장 기본중에 기본을 샴푸 기술로 뽑고 있을 정도니 그 중요성이
어느정도 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모발이 가는 사람은 헤나가 좋은가요?
선천적으로 모발이 가늘거나 혹는 모공이 작아져 모발이 가늘어진 분들이 많으시군요.
모발이 가늘면 아무리 드라이를 해도 금방 가라앉고 왠지 비어 보이고
파마를 해도 잘 나오지 않고 금방 풀리고 아이롱을 해도 모발이 금방 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모발을 굵게 할 수 있을까요?
일시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헤나염색이 있습니다.
헤나는 자연색소(원산지는 인도가 많습니다)를 이용하여 모발에 컬러를 입히는 것인데요.
분말상태로 되어 있고 분말이 모발표면에 흡착됩니다.
물론 이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 색소가 떨어져 나가게 되지만 일시적으로 모발을 굵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모발이 거칠어지고 색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염색을 쉽게 할 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헤어드라이어의 열풍 온도는 얼마나 될까?
보통의 경우라면 하루에 한번쯤 사용하게 되는 헤어드라이어.
머리를 말리는 기능과 더불어 최근에는 음이온 방출, 파마 드라이를 위한 디퓨져 등의 다양한 기능를 탑재한 헤어드라이어가 출시되면서 단순히 머리를 말리는 도구에서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바로 머리 말리기가 되겠죠?
가끔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어의 분출구 안쪽을 보면 빨강 열선이 보이기도 하고 대충 짐작해도 고열의 바람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열풍의 온도는 대충 얼마나 될까요?
두발자유에서 실험한 결과 최대의 열풍으로 올렸을때 90도가 넘으며 전문가용 제품의 경우에는 130도 이상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일반 소형 드라이어 1300W : 81도
일반 중형 드라이어 1500W : 95도
전문가용 중형 드라이어 1500W : 133도
(W는 WATT로 전력소모량을 이야기하며 W가 높을 수록 온도가 높거나 풍량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는 대략 46도 이상이면 단백질 변형이 일어난다 합니다.
즉 화상을 입는 것이죠.
그러니 헤어드라이어의 온도가 얼마나 위험한 온도인지 금방 아시겠죠?
열은 공기층을 통과하면서 냉각 되지만 수분(물)을 만나면 열전도률이 높아져 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즉, 헤어드라이어의 열풍이 모발속 수분을 증발 시키면서 수분의 온도가 높아져 두피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두피에서 20cm이상 떨어져 사용을 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 방법입니다.
출처 | 헤어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이마와 구렛나루 부분이 먼저 파마가 풀리는 이유는?
요즘은 남성분들도 볼륨펌이라든지 매직 또는 볼륨매직 등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파마를 처음하신 분들이나 관리법을 잘 모르셔서 쉽게 파마가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앞머리(이마부분)과 구렛나루 부분이 쉽게 풀려
혹시 파마가 잘못 된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와 원인을 알고 보면 쉽게 예방도 할 수 있답니다.
1. 얼굴라인 부분에는 파마를 약하게 합니다.
얼굴라인을 강하게 말면 뽀글뽀글 이상하게 나오겠죠?
자연스러운 펌을 위하여 얼굴라인은 약하게 펌을 하기 때문에 쉽게 풀릴 수 있어요.
2. 모발이 얇거나 굵습니다.
이마는 모발이 가늘거나 짧고 구렛나루 부분은 강하고 굵은 모발의 특징이 있어
파마가 잘 걸리지 않아서 쉽게 풀릴 수 있어요.
3. 땀도 잘 나고 외부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조금만 운동을 해도 이마와 구렛나루에 땀이 나서 줄줄 흐르는 경우도 많고
자외선이나 직사광선 등에 대한 외부영향을 받아 파마가 쉽게 풀릴 수 있어요.
4. 세안시에 물이나 비누가 쉽게 닿습니다.
안쪽 모발의 경우에는 샴푸를 할 때만 물이 닿지만 이마와 구렛나루 부분은
세안을 할 때 마다 물과 비누가 가장 쉽게 닿아 파마가 쉽게 풀릴 수 있어요.
특히 4)의 경우에는 여성분들의 경우 머리띠나 밴드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예방이 되고 있지만
남자분들은 머리띠를 잘 쓰지 않아 얼굴라인의 파마가 더 빨리 풀릴 수 있습니다.
애써 돈주고 한 파마 세안시에 머리띠만 착용해도 오랫동안 파마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출처 | 헤어 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자주 머리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머리카락은 일정한 주기(약 3개월) 단위로 싸이클을 돌면서 머리카락이 빠질 준비가 되는 시기가 있다.
바로 그때 빗질이나 샴푸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빠지고 또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즉,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결국 생리주기에서
약해진 모발이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관계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오히려 그런 염려 때문에 머리를 감지 않거나 횟수를 줄인다면 두피의 이물질, 먼지, 피지, 땀 등이 서로 섞여 노폐물이 모공(모발이 자라는)을 막아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거나 두피에 염증을 일으켜 모발이 생성되는 두피 안쪽까지 손상을 주어 영구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보통 아침에 샴푸를 하신다면 저녁에 미온수로 살짝 헹구는 정도의 샴푸 습관이 좋겠네요.
출처 | 헤어 포탈 No.1 두발자유 www.dubaljay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