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열심히 쓰자

by tanpopotane posted Sep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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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장님에 살이빠진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됬네요. 새내기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성혜님이 어느때보다도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