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영점장님-

by 유자차 posted Feb 21,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일 오전 10시 방문했었어요.

세번째 커트 였었구요.

사실 그날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잘라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길이로 잘라본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좀 어색했었나봐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쁘게 자리잡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예쁘다고 말해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