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및 다운펌 스파 후기2

by Footwork posted Jun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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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대겸상입니다.

저는 탄포포에 힘들게 예약해서 오랜만에 갔었는데요.

일단 점장님 팀장님 나루미선생님 마나상 모두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점장님이 해주신 머리가 너무 맘에들어요 msn019.gif

어쩜 그렇게 커트를 잘하시는지

저처럼 머리에 예민한 사람을 웃게 해주시고msn019.gif

그리고 점장님이 저 왔을때 

웃어주시면서 반겨주시는데 정말 부드러웠어요^^

마치 순수한 아기의 웃음같았거든요.

제 마응이 사르르 녹았답니다.^^

탄포포 식구들은 언제나 한결같아서 너무 좋아요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라는 노래가사가 떠오르더군요~

저는 머리빨인데 탄포포에만 갔다오면 자신감이 생기고 깔끔해져서 좋아요.msn019.gif

그래서 계속 이렇게 탄포포가 문전성시를 이루는것같아요~

그리고 전혀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마나상을 오랜만에 보니 정말 귀여웠어요~

여전히 목소리는 사근사근 하더군요~ 하지만 한국말을 잘해서 아쉬웠어요.

마나상은 혀가 짧은게 더 귀엽거든요.

마나상이 코로나에 걸려 후유증으로 아직도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는 저의 회복제인 비장의무기 식용숯가루를 해주었는데요.

인생에서 사람을 도울수 있디는거 만큼 가치있는건 없는거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지않았아요.

저에게 도움을 줄수있게해준 마나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일관성있게 성실하게 정직하게 착하게 살길 바래요~ 

그럼 다음에 또 내방할께요~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