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열심히 쓰자

by tanpopotane posted Dec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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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게 되서 후기를 쓰는걸 깜박해서 늦었네요.

어쩌다 보니 크리스마스에 처음 왔는데 특별한 복장을 볼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잘됬어요.

다른 특별한 복장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유카상이 일본에서 가지고 온 과자도 맛있었어요.

디자이너가 늘어서 점장님이 다리를 뻗을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