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팀장님 마나상 나루미상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대겸상입니다.
일관성있는 후기글 남깁니다.
예전에는 머리자르러 갈때가 스트레스였는데
탄포포를 만나고 나서는 머리자르는게 기다려지고 좋아요~
자신에게 맞는 헤어샵을 만나는게
얼마나 소중한일인지 깨닫고 있어요.
탄포포에가면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가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거든요.
헤어커트도 하나의 예술이니까요.
꾸준한 만남을 갖는 대겸상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용 스타일리스트였던 마나상에게
마나상. 다음에 타이밍 맞으면 탄포포에서
같이 담소 나눠요~ 우리의 추억 많잖아요~~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