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의 외출

by 노리영 posted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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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미뤘던 일들을 조금씩 해내고 있습니다. 그 중 탄포포에서 머리하기는 2번을 미루다 드디어! 자르고 볶았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웃기지만 귀엽습니다. 어린 학생에 제게 칭찬을 해주네요. ㅎㅎ 머리하고는 미뤘던 우동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점장님 오랜만에 뵈니 1인 다역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헤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