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탄포포♡

by nikyung posted Jan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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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날 1시에 갔었어요
제가 갔던 미용실 중에서 탄포포가 제일 친절했어요 ^-^b
염색도 너무 오랜만에 하고 짧게 머리 자르는 것도 오랜만에 해서
머리 자르고 더 잘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 고민했었는데 ^^;;;하하하하
친구들이 머리 이쁘데요 머리 색도 너무 이쁘고여..
2주가 지나서인지 머리가 벌써 자랐네요
담에 새로 오픈한 상수동?으로 또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