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 방문 후기입니다.

by 바다내음~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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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탄포포1호점을 처음 갔었는데 바로 다음달에 저희 사무실 옆 건물로 2호점이 들어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일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커트를 하고 오곤 했죠.
 
저는 스스로 머리를 잘 셋팅하거나 손질하지 못하는 그냥 평범한 남자인데 정림 선생님께 머리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다들 아이돌이 되어 돌아왔다며 한소리씩 한답니다. ㅎㅎ
머리를 어디서 할지 정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되는대로 다녔었는데 이제는 한 곳에서 죽~ 머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갈때마다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