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친구 소개로 가서 디지탈 파마로 이쁘게 머리한
남친이 요즘 저에게 무심한 것 같아서 변화도 주고
관심도 끌고 싶어서 남친이 좋아하는 웨이브를 했죠.ㅋㅋㅋ
점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자연스런 컬러로 염색도 하구요.
파마는 처음하는 거라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말씀하신데로 하루정도 머리 감지않고
이틀 지나 샴푸를 하니까 적응이 되더라구요.
물론 남친의 반응도 좋았답니다.!! ㅎㅎㅎ
참, 그때 저에게 무슨 제품 사용하면 좋다고 하셨는데요
파마에 쓸만한 스타일링 제품 좀 추천해 주세요. ㅋㅋㅋ
다음에는 남친이랑 같이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