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처음인데 막 지각하고 그래서 죄송해요ㅠㅠ
대게.. 컷만 한다그러면 빨리끝내려고 하는데
샴푸도 해주신다그러고 넘 감사해요ㅠㅠ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했어요;ㅁ; ㄷㄷ
제가 원래 머리를 자르면 미용사분께 모든걸맡기는 타입이라..
원하는아무생각없이(정확히 헤어스타일없이) 갔는데
컷이 예쁘게 나와서 넘 좋아요!
스타일내는것도 쉽고 간편해서 좋구요> <
뭔가.. 장소도 아늑해서 제 머리를 자르는데에만 집중하는것같아서 좋았다는..
헤어샵을 한곳으로 계속다니는 사람이 아니지만!
탄포포헤어에 정착해보려합니다 후후
다음에 또 뵙구요!
예쁜머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거의 사기수준이라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