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by 니콜 posted Jan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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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마지막날 마지막 손님으로 찾아가서 볼륨매직한 사람입니다=ㅂ=;;
 
 
맨날 동네미용실만 다니다가 정보 찾아보고 간 건 처음인데요
 
제가 원했던 스타일은 드라이였다는말에 절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머리 이쁘게 해주셔서 완전 감사드??ㅂ; 그러고 회사갔더니 다들 처음에는 누구지 하고 흠칫하면서 못알아보더라구요XD
 
저때문에 너무 오래 걸려서 하마터면 가족들과 종소리도 못들으실뻔하고 흑흑ㅠㅠ 다음에는 낮에 찾아갈게요ㅠㅠㅠㅠ
 
약이 좋아서 그런지 매직하고 아직 머리 안감았는데도 약냄새도 안나고 머리도 쓸어보면 끝에 걸리는것도 별로 없고 하네요 신기신기!!
 
다음에 친구랑 같이 앞머리 다듬으러 한번 더 들를게요~
 
 
 
 
아 그리고 머리하던 중에 제가 얘기했던거요
 
주소 올리려니까 스팸이라고 하면서 안올라가네요ㅠㅠㅠㅠ
 
언니 이메일주소 알려주시면 그쪽으로 주소 쏴드릴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