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 갔다왔어요^^

by 연삐 posted Jan 1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0일 울산에서 서울까지 KTX를 타고 탄포포에 머리를 하러 가봤어요~
저번보다는 머릿결이 조금 나아졌는지 저번보다는 파마가 더 사는 것 같네요^^
이모가 제 엄마 머리도 하고, 제 머리도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근데 머리를 짧게 안 잘라서 엄마한테 매일 구박받고 있습니다 ㅠㅠ
(긴게 훨씬 예쁜것 같은데!!)
하여튼 쉬는 날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