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 다녀왔습니다...

by HoChangE posted Jan 1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5월의 마지막날 저녁 탄포포 2호점 방문했습니다...
한번 다녀와서 인지 몰라도 넘 편안한 느낌이에요...
원래는 머리를 기르려는 생각을 지날달부터 갖고 있었지만 일주일전 자르자 결심을 굳혔죠...
어떤 스탈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급 다운받아간 정엽사진을 히로쌤에게 내밀었죠...
난감한 표정의 히로쌤이셨지만 투철한 직업의식을 발휘하셔서 기대이상으로 맘에 드는 스탈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머리가 빨리 자라요...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혼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