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점장님~반가웠습니다^^

by mari posted Ja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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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펑키한 스탈로 펌 했었던 이입니다^^
역시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인것 같습니다...ㅎㅎ
어렸을때부터 꼭 한번 해 보고싶었던 스타일이었어요..소원풀었으니 저로선 대 만족이죠^^
스타일은 자기만족에서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자신감 갖고 지내보려구요^^다음에 할 스타일까지 상담하고 왔으니 맘이 편해요^^다음에 꼭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