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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ootwork posted Dec 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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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님 팀장님 나루미상 마나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대겸상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아 감사드리며

요즈음 날씨가 무척 추워졌으니

그저 팀장님과 점장님이

건강하시기 바랄뿐입니다.

팀장님 점장님께서는

연배가 있으신데도 언제나

꾸준하게 성실하신 모습들을 보면서

영감을 얻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저와의 추억이 많은

마나상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굉장히 성실한 친구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장학금 축하합니다.

그리고 저의 또다른

스타일리스트 나루미상 역시 성실하구요.

언젠가 타이밍이 맞다면 저와 추억이 많은

마나상과 만날날을 기대해봅니다.

모두들성실한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