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by 너구리뿡뿡 posted Ja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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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_072359.jpg

 

잘생기진 않았지만 염색이 이쁘게 되서 올려봅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요번엔 쪼~매 더 톤을 진하게 했습니다.

당시엔 쪼매 진한 느낌이 있지만 드디어 2일을 참았다 머리를 감고나니 적당한 느낌입니다. 

염색 덜 빠지게 하려고 이틀을 참느냐 혼났네요 ㅋ 

 

새벽에 일 끝내고 씻고서 올려봅니다.

요즘 보기 힘든 샤기지만 ㅋㅋ 다시 유행할 날이 오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