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단골을 뒤로하고 새로이 선택한 탄포포!!

by 내일의 태양 posted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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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처음 방문해 정림 선생님께서 머리를 했네요...
 
십년동안 이대 모헤어샵을 다니다가
네이버에서 키워드 검색으로 뒤지고 뒤지고 뒤져서 탄포포헤어샵을 가기로
결정하고 지난 주 토요일 저녁에 정말정말 오랜만에 홍대를 왔네요
 
담당해 주신 정림선생님, 깍듯하게 인사도 하시고 이뿌시네요...여기 사진보다
실물이 훨~~나은 듯해요...
개인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탤런트 한채영 + 유선씨의 삘이 약간? ㅎㅎ
암튼 군 제대이후 앞머리가 눈썹에 닿는 것을 허락해 본적이 없는 숏 헤어 스탈만 고집했는데
요즘 일도 잘 안 풀리고, 아이디어도 잘 안 떠오르고, 몸도 안 좋고 해서
기분전환 겸해서 스타일 좀 바꿀려고 정림 선생님의 의견을 어드바이스를 믿고
펌 시술을 받았는데요...
 
우선, 결과에 대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옆머리가 뜨는 걸 무지하게 시러하는데 다운펌으로 차분하게 가라앉혀져서 매우 차분해 보이네요^^
그리고 제 머리 최대의 문제점인 윗머리 숱이 마니, 심각히 마니 없다는 것과 ㅠ.,ㅜ
두상도 윗쪽이 약간 눌리고, 모발에 힘이 없어서 웬만한 제품으로는 볼륨감을 있게 만들기 어려웠는데
어떤 펌인지는 모르겠으나 볼륨감도 짱이고, 숱 없는 것도 커버되네요^^
혹시나 하고 머리감고 나서도 확인을 했는데 괜찮네요~~ㅎㅎ
감사합니다...이제 다시한 번 머리 길러볼 용기가 생기네요...
 
정림 선생님, 제가 어려웠는지 아님 남자라서 그랬는지...다른 글들을 보니깐 이야기도 잘 하시는 것
같은데...저에게만 무뚝뚝하신 건지...아님 제 머리하는데 온 신경을 다 쓰셔서 그런건지...별로
이야기 안하시던데...쩝...ㅡㅡ;
글고 음료 챙겨주시려던 분이 인턴이셨군요^^ 호의를 거절한 거 일부러 그런 건 아니구요...
제가 며칠 속이 좋지 않아서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해서요...병원다니면서 약먹고 있는데
커피, 쥬스 이런 것도 먹지 말래네요...ㅡㅡ; 원래 되게 좋아하는데...죽이랑 미지근한 물만
섭취중이라 그랬어요...죄송 ^^; 글고 밑에 분 말대로 귀요미라는 말이 딱 어울리시는듯...
 
담번에 갈 땐 뭐 간식거리라도 제가...^^ 드시고 싶은 거 코멘트로 달아놓으심 사 갈께요~
헤어샵에서 일하심 시간 맞춰 식사하시기 힘들자나요...
 
암튼 번창하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뒷머리 어떻하면 볼륨감을 줄 수 있나요...드라이해도 시술 후 스타일링 해주신 만큼 잘 안되네요..
뒷머리 만지는게 너무 어렵네요...혼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