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와 파마 후기

by 노리짱 posted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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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원 21일에 점장님께 커트와 파마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짧게 자른 것은 오래간만이었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남편이나 친구들의 반응도 좋았어요ㅎㅎ

손님 접대도 너무 정중하고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