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샘 컷트후기용!

by 촉매제 posted Dec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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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도 기분좋게 방문해서 뭔가 힐링을 하고 간것 같네용!

이번에 샴푸마스터 님의 마지막 주 였던것 같은데 뭔가 아쉽더라구요!

역시나 최고의 샴푸였어요..

 

머리를 자를때는 저번 느낌과 비슷하게 할지, 약간 샤기로 가볍게 할지 고민을 했는데 

두번째 느낌으로 했었죠!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느낌은 좋아요 약간 삐쭉한것도 좋고요.. 하지만 이번에는 왠지 앞머리를 좀 더 자르거나, 아니면 앞머리는 좀더 얇게 숱을 치는 느낌보다 그냥 자르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ㅜㅠ 저도 뭐 제대로 설명을 잘 안드려서.. 이번에 그 부분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약간 앞머리가 허전해보이는 느낌이라서요.. 어떻게 세팅을해야할지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더 설명을 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탄포포헤어에서 기분좋게 머리자르고 가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아키샘도 오랜만에 봐서 반가 웠어요

 

항상 열심히 머리를 잘라 주셔서 좋아요

조금 더 길러서 갈게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