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컷트 후기

by 오공(50) posted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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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3개월여만에 방만한 탄포포입니다만, 한수민 디자이너님이 잘 기억해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컷트하고 왔습니다. ^^

역시 탄포포는 멀리서도 찾아갈만한 미용실인 듯 합니다. ㅎㅎㅎ

명절 증후군 빨리 탈출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