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열심히 쓰자

by tanpopotane posted Ju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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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포 식구들 끼리 머리하는 모습 봐서 재미있었네요.

리나상이 해준 두피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어요.

그럼 다음 달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