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점장님.

by Sienna posted Nov 1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점장님 아이도 예약했는데 아파서 자는걸 못깨우고 남편만 가서 정말 죄송해요.^^;


남편이 짧게. 깍아달라고만 부탁드렸는데

옆에도 멋을내고 깔끔한 스타일을 만들어 주셨어요. 역시 점장님 시술은 예술입니당^^

곧 아이랑 찾아뵐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