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고 왔어요~~^^

by 러블리데이 posted Oct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저번에 과감하게 긴머리에서 단발로 자르고 염색을 하러 또 갔다왔네요~~ㅎㅎ


송점장님께서 제가 두피가 안좋은걸 아셔서 염색 잘 해주신거 같아요..


사실 염색은 해야되긴 하는데 두피상태때문에 걱정좀 했었거든요..ㅎㅎ


펌도 하고 싶긴했는데 기장도 짧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ㅋ


마지막에 점장님이 아이롱으로 해주신 머리 넘 이쁜거 아니에요?ㅋㅋ


진짜 맘에 들었음요~~ㅋ 다들 이쁘다고 ㅋㅋㅋㅋ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