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문!

by Green posted Jul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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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쯤에 머리를 잘랐는데 스타일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속상했거든요.. 탄포포에서는 제가 원하는 머리를 콕 집어서 시술해주셨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머리하면서 휴식한 느낌. 현아쌤! 머리 정말 맘에 들어요ㅎ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