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 짧은머리 파마 후기

by 연두맘 posted Feb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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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다니던 미용실 언니가 그만두면서

미용실 정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검색에 또 검색, 여기저기 수소문도 해보고 고민하다가

저랑 처지가 비슷하던 분이 

탄포포 송현영 실장님께 머리 자르고 고마웠다는 후기 읽고 가게 되었어요.


많이 짧은 머리인데 자연스럽게 파마가 되어서 마음에 정말 듭니다.

이제 고민하지말고 탄포포 단골해야겠어요.

다음에는 좀더 길러서 좀더 곱슬거리는 파마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차분하게 머리 손질 잘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