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by 김진희 posted Ja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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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컷트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머리해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제 머리가 이미 너무 잘 안되있어서 복구는 좀 어려웠던거 같아요.
동네에서 컷트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회사 조퇴까지 하고 갔거든요.
이미 층이 많이 나 있어서 전체적 라인은 크게 변화가 생기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조금 더 기르고 다시 컷트를 해봐야 할지 다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