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by 헵시바 posted Dec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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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후기 남겨보는데요.

어제 탄포포 방문해서 커트 했거든요.

겨울이라도 길어버린 머리가 너무 답답했는데.

제가 여러 스타일 사진을 보여드렸는데 송원장님은 한방에 해결.

'보브 레이러'라고. ^^*

머리가 한층 가볍고, 손질도 편해요.

 

탄포포 방문이 참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어제 눈 내렸는데...

일본 라면 먹고 나오니 그쳤더라구요.

우산 안 받기 잘했죠?

송원장님이 우산 가져가라고 권하셨는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