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by mine posted Dec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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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송점장님께 커트하고

폭풍성장한 머리를 가지고 어제 탄포포에 갔답니다.

처음엔 커트만 하려고 했었으나 기분전환도 하고 아침마다 드라이도 귀찮아서

이번엔 펌도 했습니다.

아직은 길이가 짧아서 C컬펌으로..

하루는 머리를 감지 않는게 좋다고 하셔서 진정한 펌의 위력(?)은 아직 모르나

자고 일어났는데도 살아있는 볼륨감은 너무 좋네요~^^

이제 아침마다 드라이하느랴 지각하는 일은 없겠죠? ㅎㅎ

 

그럼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