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겸입니다.
점장님 팀장님 마나상 나루미상 감사합니다.
나루미상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사이타마에서는 잘지내고 좋은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스타일을 손봐주어 좋았어요.
그리고 전혀 예상못한
마나상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탄포포에 가면 저는 말이 많아집니다. ~
전에도 외국친구들은 많이 있었는데
역시 외국친구들과는 이야기가 정말 재밌습니다.
점장님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
앞으로도 탄포포에 가면 이야기를 많이 할것같습니다.
탄포포는 저에게 카페같습니다.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