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리나 실장님한테 컷 새치염색 두피 스파 받았습니다~~
항상 그렇긴 하지만 이번 컷은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스크 쓰고 있어서 컷 염색하시기가 쉽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마스크쓰고 일하셔서 답답하실것 같기도 하고요.
리나 실장님이 처음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셨을때부터 계속 쭈욱 다니고 있는데요. 벌써 얼마나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리나 실장님이 최고인점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정성껏 커트를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좀 다니다 보면 변하는 미용실들도 있는데 정말 리나 실장님은 항상 미소로 대해주시고 같은 자세로 정성껏 해주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두피 스파 실력도 여전하시고요. 앞으로도 주욱 다녀야 하니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