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 때에는 연휴 아니면,
10월을 훨씬 넘어서 갈 수 밖에 없어서
연휴에 방문했습니다~
컬러도 다 빠져서 염색도 하고
많이 길어버린 머리도 자르기로 했습니다.
도착해서 머리가 다 완성될 때까지 거의 반이상을 졸고 있었는데,
일단 커트,
아주아주 맘에 들어요!!!!!!!!!!!!!!
그리고 염색은 매번 그린계열로 염색을 했는데, 얼마전부터 붉은 게열로 해볼까하고
고민은 하고 있던 차에
가을 추천 컬러로 레드 오렌지? 오렌지 레드?
추천해주셔서 처음 도전했습니다.
앉아서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다 말리고 밖으로 나와서 보니
컬러 너무 예뻐요!!!!!!!!!!!!!!!!
오렌지와 레드의 중간 느낌.
뿌리는 매우 까맣고, 중간은 염색때문에 브라운이고 머리 끝은 탈색모인데
컬러도 잘 맞춰주셔서 엄청 만족스럽습니다하
넘나 만족 스럽습니다하
아주아주아주예뻐요 맘에듭니다!
감사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