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이프 소개로 알게되어 현재 1년 이상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후기를 쓰자면, 보통 컷트에는 약 1시간 남짓 되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어떻게 보면 긴 시간으로 느껴질수 있겠지만, 머리의 앞,뒤,옆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컷트를 해주십니다.
최근 방문했을때는 컷트와 퍼머를 함께 했습니다.
사전에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 충분히 담당 선생님(한수민 선생님)과 여러 사진들을 참고로 상담후,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을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로 완성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블럭 + 세련된 퍼머?를 요청드렸었네요.)
*총평*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서비스(컷트,샴푸,마사지 등)와 만족스러운 컷팅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집이 멀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만족감을 주는 탄포포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