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대쪽을 가다 뒷태가 너무 이쁘고 화사한 어르신 발견!!
너무나 하얀 머리카락과 양산의 화사한 빛이 어우러져
어찌나 이쁘시던지 더구나 꼼꼼하게 말려진 파마까지
일명 할머니 파마죠??
세월의 흔적 만큼이나 새하얗게 바래진 모습을 보면서
웬지모를 편안함이 느껴젔습니다...^^
오늘 홍대쪽을 가다 뒷태가 너무 이쁘고 화사한 어르신 발견!!
너무나 하얀 머리카락과 양산의 화사한 빛이 어우러져
어찌나 이쁘시던지 더구나 꼼꼼하게 말려진 파마까지
일명 할머니 파마죠??
세월의 흔적 만큼이나 새하얗게 바래진 모습을 보면서
웬지모를 편안함이 느껴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