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쌤의 컷트.

by 르마르마 posted Dec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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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받았습니다.


언제나 처럼 만족스러워요. 


마침 나가는길에 비가와서 당황했는데 

 친절하게 우산까지 빌려주셨어요.. 

저는 집이 수원이지만 탄포포까지 다녀오는길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내요!



그리고 샴푸 냄새 너무 좋아요 ㅎㅎ 어떤 제품인지 여쭤보는걸 깜빡 했다는.. ^^



날씨가 따듯해지면 또 찾아뵐게요!

탄포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