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반?만에 커트하고 왔습니다ㅎㅎ
이번에 방문했더니 수민선생님도 돌아오시고 일본인선생님도 새로 오셔서
분위기가 아주 활기차게 변했더군요ㅎㅎ
하지만 저는 전날 잠을 별로 못자 너무 피곤한 나머지 머리커트중에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안졸려고 노력했는데 앉아있으니 잠이 쏟아져 결국 저도 모르게 계속 졸았습니다ㅎㅎ
커트하기 힘드셨죠ㅠ
어린애도 아니고 머리자르면서 졸았네요ㅋㅋ
커트는 뭐 송현영선생님이 해주셔서 대만족이구요~ 매번 정성스레 커트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오랜만에 수민선생님의 시원한 샴푸와 두피마사지도 받았네요.. 수민선생님 오래간만에 반가웠어요^^
그럼 또 다음달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