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중

마이 하우스

by 내일의향기 posted Jan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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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옛날 오래전 사진들 올리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거의 6년동안을        매일같이 자전거로 달리던 그~길...
집 아래 고양이들도 몇마리나 살고 있었던지...
집에 들어갈때면 깜짝깜짝 놀랜다 ㅋㅋㅋ
 
여기 집에서 조금만 더 가면 한강 같은 느낌의  오이따 강도 나온다~
강변 보면서 생각도 하고,맘 편하게 쉴수 있는 평온한 곳이다....
 
으아~가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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