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점장님 저의 스타일리스트 마나씨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탄포포헤어와 2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탄포포헤어는

스텝분들이 항항 한결같고 성실하며 

고요한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전에는 머리를 자르러 갈때면 걱정을 했었는데

탄포포헤어와 인연을 맺고 나서는 별로 걱정이 안됩니다.

이번에도 점장님께서 머리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스타일리스트 마나씨와

오랜만에 일상 이야기를 하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어느덧 저희가 함께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저는 이발하고 집에가서 2003년 드라마 올인을 보았습니다.

이발을 한 덕분에 깔끔해져서

배우들의 감정연기나 분위기에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 드라마도 어느덧 방영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참 시간이 빠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